[임플란트 임상 증례] 오래된 임플란트의 잇몸 퇴축 및 금속 노출 개선을 위한 결합조직이식술(CTG)
임플란트 수복물은 골유착(Osseointegration) 이후에도 주변 연조직(Soft Tissue)의 안정성에 의해 장기적 예후가 결정됩니다 특히 식립 후 오랜 시간이 경과하며 발생한 잇몸 퇴축(Gingival Recession)은 심미적 저하뿐만 아니라 임플란트 주위염(Peri-implantitis)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. 본 포스팅에서는 타 치과에서 식립한 지 10년 된 임플란트의 금속 노출 문제를 **결합조직이식술(CTG, Connective Tissue Graft)**을 통해 기능적·심미적으로 복원한 증례를 공유합니다. 1. 초기 진단 및 문제 분석 (Initial Assessment) 환자분은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부위의 잇몸이 퇴축되어 금속 구조물(Abutment)이 노출된 상태로 내원하셨습니다. 지대주(abutment)가 노출된 상태를 볼 수 있다 임플란트 부위의 두께가 인접 자연치에 비해서 얇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Clinical Finding: 식립 10년 경과 후 부착치은(Attached Gingiva)의 소실 및 연조직의 두께 저하로 인해 금속 노출이 뚜렷합니다. 임플란트 주위의 잇몸 퇴축은 환자에게 심각한 심미적 스트레스를 야기하는데, 이는 **치주 표현형(Periodontal Phenotype)**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. 특히 얇은 표현형(Thin Phenotype)을 가진 환자의 경우 보철물을 투과시키는 능력이 낮아 금속 비침 현상이 두드러지며, 외부 자극에 의한 퇴축 속도 또한 빠릅니다. 본 케이스는 얇은 표현형을 두껍게 개선하여 장기적인 연조직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였습니다. 2. 치료 계획 (Treatment Strategy) 단순히 보철물을 교체하는 것만으로는 잇몸 라인의 근본적인 복원이 불가능합니다. 따라서 **'최소 절개 미세 수술 술식'**을 통한 결합조직이식술을 계획하였습니다. 목표: 잇몸의 볼륨(Volume) 증대 및 Phenotyp...